연예
박해진 근황, 박정아 중국 드라마 출연 ‘지원사격’
입력 2013-08-07 17:31 
배우 박해진의 근황이 공개됐다.
7일 박해진의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는 중국 드라마 ‘멀리 떨어진 사랑(감독 주시무) 촬영에 임하고 있는 박해진의 비하인드 스틸 컷을 공개했다.
박해진은 지난 3월 KBS2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 종영 직후부터 약 4개월간 중국에서 ‘멀리 떨어진 사랑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해진은 다양한 포즈를 취한 채, 개구진 모습과 진지한 매력을 동시에 뽐내고 있다.

또 촬영 대기시간에 혼자서 입을 삐죽 내밀고 휴대전화를 만지작거리는가 하면 팔짱을 낀 상태로 시크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한편 박혜진은 지난달 중국에서 ‘멀리 떨어진 사랑 촬영을 마치고 광고촬영을 위해 잠시 귀국, 이후 배우 박정아의 중국 드라마 데뷔작 ‘팝콘의 특별 출연을 위해 지난 1일 중국 상해로 출국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