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JTBC 일일드라마 ‘가시꽃에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지난 3월부터 연인으로 발전, 5개월 째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열애설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신영, 강경준이랑 잘 어울린다” 역시 사랑에는 용기가 필요해” 선남선녀 커플” 결혼까지 갔으면 좋겠어요” 강경준 남자네. 장신영 상처까지 감싸주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경준은 2004년 시트콤 ‘논스톱5로 데뷔했으며 최근 ‘가시꽃과 SBS ‘두 여자의 방에 잇달아 출연 중이다.
장신영은 2002년 ‘두 남자 이야기로 데뷔, ‘환생, ‘태양의 신부 등 다수의 드라마에서 활약했으며 지난해 ‘추적자를 통해 연기파 배우로 떠올랐다. ‘가시꽃에 이어 ‘황금의 제국에서도 활약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