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배우 박해진의 근황이 공개됐다.
7일 박해진의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는 중국 드라마 ‘멀리 떨어진 사랑(감독 주시무) 촬영에 임하고 있는 박해진의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 스틸 컷을 공개했다.
박해진은 지난 3월 KBS2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 종영 직후부터 약 4개월간 중국에서 ‘멀리 떨어진 사랑 촬영을 진행했다.
사진 속 박해진은 다양한 표정과 연기로 장난스러우면서도 진지한 매력을 동시에 뽐내고 있다. 촬영 대기시간 혼자서 입을 삐죽 내밀고 휴대전화를 만지작거리는가 하면 팔짱을 낀 상태로 시크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한편 지난달 중 중국에서 ‘멀리 떨어진 사랑을 마치고 잠시 귀국한 박해진은 국내에서 광고 촬영을 마친 뒤, 한솥밥을 먹게 된 동료배우 박정아의 중국 드라마 데뷔작 '팝콘'의 특별 출연을 위해 지난 1일 다시 중국 상해로 출국했다.
이후 오는 9월 귀국하는 박해진은 올 하반기엔 국내 드라마로 컴백할 계획이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7일 박해진의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는 중국 드라마 ‘멀리 떨어진 사랑(감독 주시무) 촬영에 임하고 있는 박해진의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 스틸 컷을 공개했다.
박해진은 지난 3월 KBS2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 종영 직후부터 약 4개월간 중국에서 ‘멀리 떨어진 사랑 촬영을 진행했다.
박해진의 근황이 공개됐다. |
한편 지난달 중 중국에서 ‘멀리 떨어진 사랑을 마치고 잠시 귀국한 박해진은 국내에서 광고 촬영을 마친 뒤, 한솥밥을 먹게 된 동료배우 박정아의 중국 드라마 데뷔작 '팝콘'의 특별 출연을 위해 지난 1일 다시 중국 상해로 출국했다.
이후 오는 9월 귀국하는 박해진은 올 하반기엔 국내 드라마로 컴백할 계획이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