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어셔 큰 아들, 수영장 사고로 중태 ‘충격’
입력 2013-08-07 13:46 
[MBN스타 대중문화부] 가수 어셔의 아들이 수영장에서 끔찍한 사고를 당해 충격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들은 어셔의 5살난 큰 아들 레이몬드 브이가 수영장에서 사고를 당한 뒤 현재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라고 보도했다.
레이몬드는 수영장에서 놀던 중 장남감을 주우려다 팔이 배수구에 끼는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레이몬드는 집안에서 심폐소생술을 받은 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아직 중태다.
사진 제공==TOPIC/SplashNews
주치의로부터 호전될 것이라는 소견을 전해들은 어셔와 그의 전 아내이자 레이몬드의 친모인 타메카 포스터는 현재 병원에서 간호 중이다.
앞서 어셔는 지난해 자신의 의붓아들인 카일 글로버가 호수에서 놀던 중 제트스키에 머리를 치여 숨지는 사고를 겪은 바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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