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쌈디 과거사진 ‘1초 원빈’으로 꽃미남 등극
입력 2013-08-07 13:34 
가수 쌈디의 과거사진이 화제다.
쌈디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쌈디는 라면을 먹다가 카메라를 쳐다본 듯한 모습이다. 붉은색 바탕에 흰색 무늬가 들어간 남방을 입고 있는 쌈디는 지금보다 풋풋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또 원빈을 닮은 듯한 꽃미남 모습이 눈길을 끈다.

쌈디 과거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쌈디 과거사진, 모태미남이다. 풋풋하네” 쌈디 과거사진, 라면 먹는 사진도 훈훈하다. 꽃미남 인증” 쌈디 과거사진, 얼핏 보면 원빈인 것 같아. 잘 생겼다” 쌈디 과거사진, 여자친구들이 많이 따라다녔을 것 같다” 쌈디 과거사진, 굴욕 없는 과거사진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랩뿐만 아니라 예능에서도 탁월한 재능을 가지고 있는 쌈디는 현재 솔로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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