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벌서는 아기들, 벽 사이에 두고 반성 중 "뒤통수 너무 귀여워"
입력 2013-08-07 10:53  | 수정 2013-08-07 10:54

‘벌서는 아기들

서로 싸우다 벌서는 아기들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벌서는 아기들'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사진 속 아기들은 기둥을 사이에 두고 벽에 얼굴을 파묻다시피 하며 서 있습니다.

특히 두 아기의 뒷 모습에서 반성 표정이 묻어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두 아기가 받은 벌은 ‘벽 보기로 벽을 보며 서로의 행동을 반성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벌서는 아기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벌서는 아기들, 정말 귀엽네요” 벌서는 아기들, 우리집 애들 같네요” 벌서는 아기들, 뒷통수가 귀여워요 최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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