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폭우로 계곡 고립…19명 구조
입력 2013-08-07 05:18 
어제(6일) 오후 6시쯤 경남 거창군 북상면 월성계곡에서 폭우로 계곡물이 불어나면서 24살 오 모 씨 등 피서객 19명이 고립됐습니다.
이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2시간여 만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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