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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홍성흔 `종욱아, 진격의 웅담포였어`
입력 2013-08-06 22:25 
6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3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이 넥센의 악착같은 추격을 뿌리치고 단독 3위에 올랐다. 두산은 이날 경기에서 민병헌의 선취타점과 김현수와 최준석의 후속타 그리고 7회 말 터진 이종욱의 쐐기포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두산 홍성흔이 경기 종료 후 쐐기포를 쏘아올린 이종욱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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