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3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8회 초 1사에서 넥센 김민성이 우익수 앞 뜬공으로 물러나고 있다. 김민성은 이날 경기에서 두 번의 만루찬스에서 범타로 득점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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