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준수, 아론 스피어스와 ‘월드와이드 인맥 자랑’
입력 2013-08-06 16:19 
[MBN스타 박정선 기자] 가수 김준수(XIA)와 어셔 밴드의 드러머 아론 스피어스의 만남이 화제다.
김준수는 6일 JYJ 라인을 통해 아론 스피어스와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만나서 반가웠다”는 말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김준수와 아론 스피어스가 다정한 포즈로 친분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가수 김준수(XIA)와 어셔 밴드의 드러머 아론 스피어스의 만남이 화제다.
어셔의 드러머로 알려진 아론 스피어스는 록부터 재즈, 알앤비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그 느낌을 완벽히 소화해 내는 연주자로 유명하다. 타고난 리듬감과 감각을 지닌 드러머인 아론 스피어스는 한국 뮤지션들과의 ‘드럼 콘서트를 위해 내한했고 바쁜 일정 중 김준수와의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준수는 오는 10일과 11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아시아투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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