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소비재 페이스북…비소비재 유튜브 효과적"
입력 2013-08-06 14:22 
기계·화학·부품 등 비소비재는 제품 설명과 사용법 시연이 쉬운 유튜브 마케팅이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화장품·의류·잡화 등 소비재는 소비자 의견 공유에 적합한 페이스북 마케팅이 유리하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한국무역협회는 이 같은 내용의 '중소기업, SNS 마케팅으로 신시장 일군다' 보고서를 냈습니다.
SNS 이용자 수는 2011년 말 기준 12억 명, 내년에는 18억 5천만 명에 달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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