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구라용팝’ 클라라 “3분 위해 9시간 고생”
입력 2013-08-05 06:19  | 수정 2013-08-05 06:28
탤런트 클라라가 ‘구라용팝 출연 소감을 전했다.
클라라는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에 3분을 위해서 모든 스태프와 크루가 9시간 고생 고생했지만 정말 기분 좋다”는 글과 함께 구라용팝을 볼 수 있는 영상을 올렸다.
사진=클라라 트위터
‘구라용팝은 이날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SNL 코리아에 호스트로 출연한 방송인 김구라에 의해 탄생했다. 김구라는 클라라를 포함한 크루들과 함께 걸그룹 크레용팝의 ‘빠빠빠를 패러디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구라용팝 감사 인사에 앞서 클라라는 크레용팝 댄스 레슨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트위터에 올린 바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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