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축구' '무한도전'
‘무한도전에 나온 버블축구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8월 3일 방송된 인기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버블축구가 소개됐습니다.
유럽에서 유행 중인 버블축구는 버블슈트를 입고 양쪽에서 달려와 먼저 공을 차는 사람이 승리하는 게임입니다.
특히 버블슈트를 입은 출연진들은 절로 몸개그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그룹 UV 멤버 뮤지는 천명훈을 공으로 맞힌 후 몸으로 태클까지 하는 기술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치루 놀림에도 불구하고 막판 뒤집기를 노린 주장 임원희는 유재석과의 대결에서 간발의 차이로 승리했습니다.
[사진=해당방송 캡쳐]
‘무한도전에 나온 버블축구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8월 3일 방송된 인기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버블축구가 소개됐습니다.
유럽에서 유행 중인 버블축구는 버블슈트를 입고 양쪽에서 달려와 먼저 공을 차는 사람이 승리하는 게임입니다.
특히 버블슈트를 입은 출연진들은 절로 몸개그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그룹 UV 멤버 뮤지는 천명훈을 공으로 맞힌 후 몸으로 태클까지 하는 기술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치루 놀림에도 불구하고 막판 뒤집기를 노린 주장 임원희는 유재석과의 대결에서 간발의 차이로 승리했습니다.
[사진=해당방송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