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미국의 실업률이 소폭 하락했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달 실업률이 7.4%를 기록, 6월의 7.6%보다 0.2% 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 취임 직전인 2008년 12월 이후 4년7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달 실업률이 7.4%를 기록, 6월의 7.6%보다 0.2% 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 취임 직전인 2008년 12월 이후 4년7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