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된 돼지 지갑 "돈 좀 아껴 써라! 장가 안 가?" 꾸짖는 느낌

‘못된 돼지 지갑

'못된 돼지 지갑'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못된 돼지 지갑'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해당 사진을 올린 게시자는 게시물 하단에 "친구들이 내 지갑 보고 못된 돼지 같대요"라며 사진을 설명했습니다.

사진 속 핑크색 지갑은 버클 모양의 여러 가지 장식이 눈이 찢어진 돼지의 얼굴을 연상시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특히 지갑 중앙에 박음질로 그려진 타원 위에는 작고 동그란 장식 두 개가 달려 있어 돼지코를 연상시켰습니다.



'못된 돼지 지갑'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못된 돼지 지갑, 엇? 내 지갑인데?” 못된 돼지 지갑, 공감!” 못된 돼지 지갑, 대박이네” 못된 돼지 지갑, 사려다 말았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