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들’ 종방연 현장 공개 “어린 짱변의 선물”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이하 ‘너목들) 종방연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1일 배우 김소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너목들 종방연 소식 궁금하시죠? 지금부터 생중계로 나갑니다! 어린 짱변의 선물이에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김소현은 가은언니와 종석오빠랑 다 같이 찍었어요. 종석오빠가 맨 앞에 계셨어야 하는데…”라는 글을 덧붙이며 ‘너목들 출연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너목들 종방연 현장,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이하 ‘너목들) 종방연 현장이 공개됐다. 사진= 김소현 트위터

공개된 사진 속 배우 이정혁, 이종석, 김가은, 김소현은 환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너목들은 법정 판타지 로맨스라는 독특한 복합장르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한편, ‘너목들 마지막 회의 시청률은 23.1%(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 1위를 수성했다. 이밖에 MBC 수목드라마 ‘여왕의 교실 마지막 회는 8.2%를, KBS2 ‘칼과 꽃은 5.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