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샘 해밍턴 “길거리 스킨십, 스릴 느낀다”
입력 2013-08-02 16:43 
‘대세 샘 해밍턴이 ‘길거리 스킨십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샘 해밍턴은 최근 jtbc ‘마녀사냥-남자들의 여자이야기에서 독특한 연애 스타일을 공개했다.
최근 첫 녹화를 위해 모인 신동엽, 성시경, 샘 헤밍턴, 허지웅! ‘뭘 좀 아는 남자들은 이날 자신들의 연애관에 대한 솔직한 생각으로 토크를 펼쳤다.
4MC들은 아슬아슬한 토그가 이어진 가운데 ‘길거리 스킨십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신동엽은 다른 사람이 보는 데서 스킨십을 더 즐기는 것이 아니냐”는 짓궂은 질문을 했고 샘 해밍턴은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스릴을 느끼기도 한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샘 해밍턴은 이어 지나치게 적극적인 스킨십을 하는 여자를 굉장히 좋아한다”고 밝혀 신동엽, 성시경, 허지웅을 놀라게 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iki2022@mk.co.kr]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