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유비 동생 이다인 "배용준 손잡고 연기자 데뷔 박차 가할 것"
입력 2013-08-02 15:38  | 수정 2013-08-02 17:31
‘이다인

배우 견미리의 차녀이자 이유비의 동생인이 이다인이 배용준 소속사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맺었습니다.

2일 한 매체는 이다인이 최근 배용준 회사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날 키이스트 역시 이다인과의 전속계약 체결 사실을 알렸습니다.

키이스트에 따르면 이다인은 현재 배우를 희망하고 있으며 아직 준비 단계로 바로 데뷔를 하진 못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다인의 키이스트 전속 체결로 견미리, 이유비, 이다인 세 모녀는 각자 다른 소속사에서 배우의 길을 걷게 됐습니다.

이유비에 이어 이다인까지 연예계 데뷔를 앞뒀다는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다인도 기대되네” 이다인 언니보다 더 예쁘네요” 이다인 견미리 이유비 셋이 함께 쇼핑가면 시선집중 되겠네요” 이다인 기대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이다인은 엄마 견미리와 언니 이유비에 버금가는 미모와 끼를 갖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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