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mk포토] 염경엽 감독, `밴 헤켄, 오늘도 멋진 피칭이었어!`
입력 2013-08-01 21:46 
넥센 히어로즈는 1일 오후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서 7이닝 6피안타 1볼넷 11탈삼진 1실점을 기록한 선발 밴헤켄의 활약에 힘입어 5-2로 승리했다.
승리한 넥센 염경엽 감독이 승리투수 밴 헤켄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 옥영화 기자 / sana2movie@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