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mk포토] 박병호, `밴 헤켄, 득점 걱정말랬지?`
입력 2013-08-01 19:16 
1일 오후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2회말 1사 2루 넥센 강정호가 적시타 때 선취득점을 올린 2루주자 박병호가 선발 밴 헤켄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한화 선발 조지훈(0승 1패)은 넥센 선발 밴 헤켄(7승 6패)을 상대로 시즌 첫 승리에 도전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 옥영화 기자 / sana2movie@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