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윤영미, 차영 언급 “아나운서 시절 당차 보여 눈에 띄었는데…”
입력 2013-08-01 13:52 
차영 전 대변인이 자신의 11살 난 아들이 조희준 전 국민일보 회장의 아들이라며 소송을 낸 가운데,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윤영미가 차영에 대해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윤영미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차영 씨 옛날 지방 MBC 아나운서 시절 예쁘고 당차 보여 눈에 띄었는데 참”이라는 글을 올렸다.
윤영미가 차영 전 대변인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윤영미 트위터
앞서 차 전 대변인이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의 장남이자 전 국민일보 회장인 조희준을 상대로 친자확인 소송을 내 충격을 안기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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