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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예 출국, 태교 위해 30일 캐나다 行…"예정일은 10월이에요"
입력 2013-08-01 12:18  | 수정 2013-08-01 12:18

‘선예 출국

선예가 태교에 전념하기 위해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남편 제임스 박과 캐나다로 출국했습니다.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사 관계자는 1일 오전 한 매체와의 전화 통화를 통해 "선예가 개인 일정으로 한국에서 지내다, 지난 30일 캐나다로 출국했다"며 "출산 예정일은 오는 10월 쯤이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선예의 결혼과 함께 원더걸스 나머지 멤버들은 개인활동에 주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선예는 지난해 아이티에서 선교 활동을 하고 있던 캐나다 교포 출신 선교사 제임스 박과 2년 여 간의 열애 끝에 지난 1월 26일 웨딩마치를 울렸습니다.

[사진 =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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