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홍경민 “‘미스터 온조’로 여자 말 잘 들어야 된다는 교훈 얻어”
입력 2013-07-31 16:49 
[MBN스타 여수정 기자] 가수 홍경민이 뮤지컬 ‘미스터 온조 공연 덕분에 얻은 교훈을 전했다.
31일 오후 서울 홍익대 대학로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진행된 뮤지컬 ‘미스터 온조 프레스콜에 참석한 홍경민은 ‘미스터 온조 덕분에 뜻하지 않게 많은 교훈을 얻었다”고 입을 열었다.
홍경민이 ‘미스터 온조 덕분에 얻은 교훈을 전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어 뮤지컬을 보면 알겠지만 온조는 무모할 정도로 달꽃무리를 사랑하고 그 감정을 표현한다. 물론 중심을 잡지 못하는 온조를 잡아주는 역할 역시 달꽃무리다. 때문에 여자 말을 잘 들으면 잘못되는 일이 없다는 교훈을 얻었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박세미, 홍경민, 김민철, 박소연 등이 출연해 ‘미스터 온조 하이라이트 시연을 선보였다.
‘미스터 온조는 지독한 운명을 타고난 온조가 운명의 길목에 서있는 아름다운 여인 달꽃무리를 만나게 되면서 펼쳐지는 사랑 이야기와 백제건국의 서사시를 그렸다. 지난 7월 26일부터 오는 9월 1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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