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현 수중촬영, ‘인어공주’ 자태 뽐내

배우 최송현이 수중촬영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송현은 지난 2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하루 세 번씩 딥다이빙을 하고 숙소에 오면 할 일이 아무 것도 없었어요. 그래서 우리끼리 수영장 수중촬영. 세 번째 샷은 수중 말춤이에요~수영장물도 해수로 되어있었는데 버블 만들어 촬영한다고 점프해서 돌고 코로 소금물 많이 마셨어요. 코 디톡스”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송현은 파란색 계열의 비키니를 입고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또 물속에서 자유로이 움직이는 모습은 마치 한 마리의 인어를 연상케 한다.
최송현의 수중촬영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송현 수중촬영, 인어공주가 따로 없네” 최송현 수중촬영, 멋지다” 최송현 수중촬영, 수영하는 모습이 아름답구나” 최송현 수중촬영, 몽환적인 느낌도 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