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민권익위 '부패방지' 부위원장에 곽진영
입력 2013-07-31 11:08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 부위원장에 곽진영 교수가 임명됐습니다.
곽 신임 부위원장은 48세 여성으로, 서울 출생이며, 현재 건국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곽 부위원장은 한국정치학회 연구이사, 한국NGO학회 상임이사를 역임한 바 있습니다.
김 행 청와대 대변인은 "부정부패 없는 사회에 대한 소신이 강하고 업무역량이 뛰어나다"고 발탁 이유를 밝혔습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