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 제작발표회 참석… 여전한 동안미모 자랑

배우 최정원이 ‘그녀의 신화 제작발표회에서 여전한 동안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30일 서울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JTBC 새 드라마 ‘그녀의 신화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최정원은 허리와 어깨 라인이 돋보이는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항아리 모양으로 퍼지는 드레스로 귀엽고 산뜻한 매력을 뽐냈다.

최정원 제작발표회, 배우 최정원이 ‘그녀의 신화 제작발표회에서 여전한 동안미모를 자랑했다. 사진=MBN스타 DB

뿐만 아니라 긴 머리를 차분하게 풀어헤치고 청순미를 보였으며, 특히 30대의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앳된 외모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최정원은 ‘그녀의 신화 에서 명품가방 제작의 꿈을 좇는 정수 역을 맡았으며 김정훈과 박윤재와 호흡을 맞춘다. 오는 8월 5일 첫 방송.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