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mk포토] 이호준,`강우콜드승이다, 짐싸자`
입력 2013-07-30 21:55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이호준과 모창민이 옛 친정팀 SK 와이번스를 상대로 맹활약을 이어갔다.
이들에게 친정팀은 아마 애증의 관계 그 이상의 집중력을 끌어내는 존재인 것 같다. 이호준과 모창민은 3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SK와이번스전에서 홈런 2방 포함 7타수 3안타 3타점 2득점을 합작하는 맹활약을 펼쳐 팀의 4-2 승리를 이끌었다.
한편 이날 7회말 20시 36분부터 20시 42분까지 6분간 중단됐던 경기는 비가 그치면서 재개됐으나 SK의 공격이 진행되던 8회 무사 상황에서 21시 10분 다시 우천 중단됐다. 결국 최종 중단된 이후 34분만인 21시 44분 4-2로 앞서고 있던 NC의 우천 강우 콜드승으로 끝났다.
우천 강우콜드승을 거둔 NC 선수들이 서둘러 짐을 챙기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