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배우 최윤영, 이다희·이요원·조민수 소속사와 전속계약
입력 2013-07-30 09:46 

최윤영이 이다희 이요원 조민수, 차예련 등이 소속된 매니지먼트 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매니지먼트 구는 30일 사랑스러움의 아이콘이자 캐릭터 있는 연기로 호평 받는 최윤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윤영은 2008년 KBS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여,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역전의 여왕, ‘내 딸 서영이, 영화 ‘마이 블랙 미니 드레스, ‘코리아, ‘무서운 이야기등에 출연했다. 현재 방송 중인 MBC 드라마 ‘여왕의 교실에 출연 중이다.
매니지먼트 구는 최윤영이 새로운 캐릭터로 연기활동과 다양한 분야에 도전을 할 수 있게끔 전폭지원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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