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건설운송노동조합 소속 덤프ㆍ레미콘 노동자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특수고용노동자의 노동기본권 보장등을 위해 12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합니다.
이들은 특수고용노동자의 노동기본권 보장 법안과 건설운송노동자에 관한 법제도개선 요구안이 관철될 때까지 총파업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건설운송노조는 12일 상경해 3박4일간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과 열린우리당사 앞
등에서 집회를 벌인 뒤 지부 투쟁으로 전환해 총파업을 계속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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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특수고용노동자의 노동기본권 보장 법안과 건설운송노동자에 관한 법제도개선 요구안이 관철될 때까지 총파업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건설운송노조는 12일 상경해 3박4일간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과 열린우리당사 앞
등에서 집회를 벌인 뒤 지부 투쟁으로 전환해 총파업을 계속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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