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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포토] ‘한일전’ 관중석에 걸린 이순신 장군-안중근 의사
입력 2013-07-28 21:25 

28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한국과 일본이 ‘2013 EAFF(동아시아연맹) 동아시안컵 남자부 최종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홍명보 감독이 수장으로 나서 눈길을 모았다.
중국이 앞선 호주와의 최종전에서 4-3으로 승리를 거두면서 한국은 한일전에서 2골차 이상의 승리를 거둬야 정상에 오를 수 있다. 일본은 한국에 승리한다면 2승 1무가 되면서 동아시아컵 정상에 등극한다.
사진제공=MK스포츠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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