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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김현수 `재훈이 형, 엉덩이 한 대 맞아야죠`
입력 2013-07-28 21:22 

28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3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이 LG를 누르고 위닝시리즈를 기록했다. 두산은 선발 유희관의 호투 속에 타선이 폭발해 3회에만 7득점을 해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 두산 김현수가 경기 종료 후 마무리 정재훈의 엉덩이를 글러브로 치며 축하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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