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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공 맞은 리즈 `타구 따윈 두렵지 않아`
입력 2013-07-28 20:07 

28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3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 말 2사 1루에서 LG 선발 리즈가 두산 양의지의 직선타에 다리를 맞아 경기가 잠시 중단됐다. 리즈가 걱정스러워하는 김기태 감독과 차명석 코치에게 통역을 통해 더 던지겠다는 의사를 전달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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