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설리 대기실 셀카, 여신 미모 ‘인증’
입력 2013-07-28 13:19 

설리 대기실 셀카가 공개됐다.
그룹 에프엑스 멤버 설리는 26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여러분! 지금 TV 앞으로 고고씽! KBS 뮤직뱅크! 본방사수! f(x) ‘첫 사랑니 무대 응원해 주셔야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블루 계열의 의상을 입고 대기실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설리의 날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설리 대기실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설리 대기실 셀카, 외모에 물이 올랐네” 설리 대기실 셀카, 체중감량 많이 한 것 같다. 너무 예뻐졌어” 설리 대기실 셀카, 설리 몸매 너무 좋다. 부러워” 설리 대기실 셀카, ‘첫 사랑니 대박나길” 설리 대기실 셀카, 역시 설리다. 여신미모 인증”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9년 에프엑스 디지털 싱글 앨범 ‘라차타 (LA chA TA)로 데뷔한 에프엑스는 다른 걸그룹과는 차별된 독특한 콘셉트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에프엑스는 신비롭고 중독성 있는 팝 댄스 장르의 신곡 ‘첫 사랑니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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