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빅토리아 민낯, “같이 양치질 할래요?”
입력 2013-07-28 13:09  | 수정 2013-07-28 13:12


'빅토리아 민낯'

그룹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의 민낯 셀카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27일 빅토리아는 자신의 웨이보에 '왜 이렇게 일찍 일어났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칫솔과 치약이 든 지퍼백을 물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빅토리아 민낯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빅토리아 민낯 용기있네", 양치하기 직전인가”, 깜찍한 토끼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빅토리아가 속한 걸그룹 에프엑스는 신곡 '첫 사랑니'로 컴백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사진=빅토리아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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