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빅토리아 민낯 셀카, 피부미인 ‘인증’
입력 2013-07-28 11:55 

그룹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의 민낯 셀카가 화제다.
빅토리아는 지난 27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왜 이렇게 일찍 일어났니”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칫솔과 치약이 든 지퍼백을 입에 물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빅토리아는 화장기 없어 보이는 얼굴임에도 불구하고 잡티하나 없는 도자기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빅토리아 민낯 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빅토리아 민낯인데도 피부가 정말 눈부시다” 빅토리아 민낯 셀카에도 굴욕 없네. 너무 예쁘다” 빅토리아 민낯 피부 완전 부럽다. 눈도 크고” 빅토리아 민낯 셀카, 빅토리아는 갈수록 예뻐지는 것 같다” 빅토리아 민낯 셀카, 미모에 물이 올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9년 에프엑스 디지털 싱글 앨범 ‘라차타 (LA chA TA)로 데뷔한 에프엑스는 다른 걸그룹과는 차별된 독특한 콘셉트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에프엑스는 신비롭고 중독성 있는 팝 댄스 장르의 신곡 ‘첫 사랑니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