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동성이 꼽은 '공동 우승후보' 누군가 봤더니…
입력 2013-07-28 11:00  | 수정 2013-07-28 11:07


‘임치빈

‘출발 드림팀에 출연한 김동성이 "임치빈과 나는 우승후보라고 생각한다"며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28일 오전 방송된 '출발 드림팀 시즌2'에서는 여름특집 2탄 '수상 장애물 자전거 레이스 편'이 전파를 탔습니다.

본 경기에서 김동성은 오른쪽 코스와 왼쪽 코스에서 두루 강점을 보이며 최고난이도 구간인 'ㄷ'자 코스도 무사히 통과하고 46초의 기록으로 1위에 등극했습니다.

한편 이날 '드림팀'에는 방송인 김동성, 가수 박현빈, 쇼리, 격투기 선수 임치빈, 배우 권태호, 개그맨 권재관, 김동희, 이원구, 김진철, 비투비(BTOB)의 민혁, 빅스타의 필독 등이 출연해 우승을 놓고 경쟁을 펼쳤습니다.

[사진=해당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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