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새벽 4시 25분쯤 서울 장위동 우이천 벼루말교에서 29살 차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5m 높이의 다리 밑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 씨가 목 등에 가벼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차 씨가 정면에서 오던 차량을 피하려다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이 사고로 차 씨가 목 등에 가벼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차 씨가 정면에서 오던 차량을 피하려다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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