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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위기 넘긴 커쇼, `왕자의 포효!`
입력 2013-07-27 13:34 

27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LA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경기가 열렸다.
2-1로 앞서고 잇는 8회초 2사 2루 크리스 헤이시를 2루수 플라이로 잡아낸 다저스 클레이튼 커쇼가 환호하고 있다.
다저스는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가 선발로 올랐고 신시내티는 호머 베일리가 선발로 올랐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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