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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잭 그레인키, `삼진이 아쉬운 4할타자`
입력 2013-07-26 12:07 

26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LA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경기가 여렸다.
3회말 1사 삼진을 당한 다저스 잭 그레인키가 아쉬워 하고 있다. 잭 그레인키는 이날 경기전까지 4할 6리를 기록중이다.
류현진의 다저스와 추신수의 신시네티의 맞대결로 큰 관심을 모으는 이번 시리즈에 다저스는 첫 선발로 잭 그레인키가 마운드에 올랐고 신시내티는 맷 라토스가 선발 마운드에 올랐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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