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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류현진, `신수형 얼른 보고 싶어~`
입력 2013-07-26 08:52 

26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LA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경기가 여렸다.
경기 전 신시내티 추신수가 기자회견을 가졌다. 류현진과 통역 마틴 김이 기자회견장 문 너머에서 추신수의 인터뷰를 지켜보고 있다.
류현진의 다저스와 추신수의 신시네티의 맞대결로 큰 관심을 모으는 이번 시리즈에 다저스는 첫 선발로 잭 그레인키가 마운드에 오르고 신시내티는 맷 라토스가 선발로 오른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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