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백지영 근황, 유성은 비주얼디렉터로 변신
입력 2013-07-25 21:31 

가수 백지영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4일 가수 유성은의 공식 트위터에 유성은 첫 데뷔앨범 ‘비 오케이(Be OK)의 비주얼 디렉터로 참여하신 백지영 코치님과 성은 양. 훈훈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백지영은 무대에서의 화려한 모습 대신, 편한 의상에 수수한 민낯으로 유성은의 스타일을 꼼꼼하게 체크해주고 있다.
백지영 근황, 백지영의 근황이 공개됐다. 사진=유성은 공식 트위터
앞서 Mnet ‘보이스 코리아에서 코치와 제자로 연을 맺은 백지영은 유성은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이번 유성은 앨범의 비주얼디렉터로 변신한 백지영은 기획 단계부터 스타일링까지 전반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앨범제작에 전반적으로 참여하며 진정한 멘토의 역할을 했다.
이 뿐 만 아니라 백지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유성은이 부른 ‘이대로 멈춰 녹음실 동영상과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며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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