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민아 자막 굴욕, 애국가 열창하고 왠 봉변?
입력 2013-07-25 09:37 

걸스데이 민아가 자막 굴욕을 당했다.
민아는 지난 24일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2013 동아시안컵 대한민국 VS 중국 경기에서 애국가를 불렀다.
본 경기에 앞서 민아는 단정하게 블랙의상을 입고 나와 애국가를 열창했다.
민아 자막 굴욕, 걸스데이 민아가 자막 굴욕을 당했다. 사진=jtbc 방송캡처
하지만 이를 중계한 방송 자막에 민아의 이름을 미나라고 잘못 표기됐고, 이는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한편 이날 대한민국과 중국은 0대0 무승부를 기록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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