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시 단신] 광동제약 최수부 회장 별세
입력 2013-07-24 20:01  | 수정 2013-07-24 22:15
광동제약 창업주인 최수부 회장이 오늘 오후 강원도 평창의 한 골프장 사우나에서 심장바미로 별세했습니다.
1963년 광동제약을 창업한 고인은 우황청심원과 쌍화탕, 비타500 등의 대표제품을 탄생시켰습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9일입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