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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장기영 `설마 잡히지는 않겠지?`
입력 2013-07-24 19:34 

24일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진 2013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2회 말 2사에서 넥센 장기영이 힘찬 스윙을 한 후 안타를 직감한 듯 날아가는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그러나 장기영의 타구는 두산 좌익수 김현수의 호수비에 잡히고 말았다.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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