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광동제약 최수부 회장 골프장서 숨진 채 발견
입력 2013-07-24 17:18 
광동제약 창업주인 최수부 회장이 강원도 평창의 한 골프장 사우나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24일) 낮 12시 반쯤 강원도 평창의 한 골프장 사우나에서 최 회장이 쓰러진 것을 종업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유족과 일행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와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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