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로열 베이비 바라보는 윌리엄 왕세손
입력 2013-07-24 12:28 

영국 로열 베이비가 일반에 처음으로 공개됐다.
캐서린 왕세손비는 남편인 윌리엄 왕세손과 함께 출산 이틀째인 현지시간 23일 런던의 세인트 메리 병원을 퇴원하면서 취재진과 시민 앞에 아기 얼굴을 공개했다.
사진제공=TOPIC/Splash News
로열 베이비는 체중이 3.9킬로그램으로 최근 100년간 영국 왕실에서 태어난 아기 가운데 최고 우량아로 기록됐다.
현재 군복무 중인 윌리엄 왕세손은 2주간 육아휴직을 얻었고 당분간 부부가 켄싱턴 궁에 머물면서 육아에 전념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제공=TOPIC/Splash 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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