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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솔로포 김현수, `최준석과 울트라맨 세리머니~`
입력 2013-07-23 21:37 

23일 오후 목동구장에서 2013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5승을 기록중인 유희관(5승 1패)을 선발로 내세워 넥센 선발 나이트(6승 7패)를 상대로 후반기 경기를 시작했다.
8회초 2사 두산 김현수가 솔로포를 날리고 최준석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 옥영화 기자 /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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