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의 핵심 화두인 창조경제 육성을 위한 중소기업 창조경제확산위원회가 오늘(23일) 공식 출범했습니다.
창조경제위원장에는 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장이 위촉됐고, 위원으로는 주요 중소기업단체장을 비롯해 학계, 기업인 등 49명이 참여합니다.
위원회는 민간차원에서 주요 중소기업단체들이 보유한 정보나 인력 등을 공유해 창조경제를 확산시켜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창조경제위원장에는 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장이 위촉됐고, 위원으로는 주요 중소기업단체장을 비롯해 학계, 기업인 등 49명이 참여합니다.
위원회는 민간차원에서 주요 중소기업단체들이 보유한 정보나 인력 등을 공유해 창조경제를 확산시켜 나간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