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비스트는 타이틀곡 ‘섀도우로 1년 만에 화려하게 컴백함과 동시에 각종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비스트는 앳된 남자 아이돌의 모습이 아닌 성숙한 ‘진짜 남자의 깊은 눈빛으로 고독한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남성 스타일 매거진 긱(GEEK) 8월호의 커버를 장식한 용준형은 점점 소년의 얼굴에서 남자의 얼굴로 변해 간다고요? 그렇더라도 내 마음은 언제나 소년이면 좋겠어요. FOREVER YOUNG!”이라고 답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