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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 APEC서 6자회담 관련조치 협의
입력 2006-11-08 03:47  | 수정 2006-11-08 03:47
한미 양국은 북핵 6자회담 재개와 관련된 조치와 9.19 공동성명의 조기 이행에 필요한 구체적 조치를 마련하기 위해 긴밀히 협조키로 하고, 오는 18일 APEC 정상회의 기간에 정상 차원의 협의를 갖기로 했습니다.
외교부 장관 내정자인 송민순 청와대 안보실장은 청와대에서 방한중인 니콜러스 번즈 미 국무부 정무담당 차관 등을 면담하고 6자회담은 재개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실질적 진전을 이뤄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함께 하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습니다.
송 실장은 한미 양 정상이 추진하기로 합의한 포괄적 접근방안을 상황에 맞게 발전시켜 나가는 가운데 양국이 구체적 방안을 조율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으며, 이에 대해 미국측도 한국측과 긴밀하게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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